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달 30일 오전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강명이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초 5월 가정에 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 여 늦춰.. 한교연 가정의달 맞아 9일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정착금, 아기용품 전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 오전 11시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정착금 200만원과 아기용품(기저귀 물티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전달식에는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 한장총,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 방문해 위로 전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목사)에서는 26일, 서울시 상도동에 위치한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를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섭 목사는 "한장총은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에 조금이나마 참여하려는 마음으로 이곳을 방문하였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