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목적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책임 의식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고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을 통해서 그것이 진정한 희망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김인권 감독의 말 中 지난 달 28일 저녁 7시 30분, 필름포럼 주최로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과 배우 김인권이 참여한 씨네 토크가 열렸다. 영화 상영 후 진행된 이날 씨네 토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신천지가 투자?…"말도 안돼"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이 신천지 연관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