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선교회 문화재 해설사 과정
    누가선교회, 제1기 문화재 해설 및 통역사과정 열어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산하 한국문화재진흥원이 8월 31일 숭실대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재 해설사 과정을 개강했다. 학생들에게 우수한 우리의 문화를 바로 알리고,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 해설사를 양성·교육하는 과정으로, 50명 모집에 2백 명 이상이 지원하는 열띤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