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김강한 기자에 일침 "다이빙벨은 구세주 아닌 아비의 마음"연합뉴스 기자에게 생방송 중 욕설을 해 논란을 일으켰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이번에는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를 언급했다. 이상호 기자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나뿐인 자식을 찾고 있는 아버지가 잠수사의 다이빙벨 탑승을 돕고 있다. 조선 김강한 기자여. 다이빙벨은 구세주가 아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하고 싶은 아비의 마음일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