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권 붕괴는 중동 기독교 전체의 위협 될 것"시리아 아사드 정부가 붕괴될 경우 '중동의 기독교 세력이 큰 위험에 쳐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요나담 칸나(Yonadam Kanna) 이라크의회 의원은 최근 기독교 전문지 월드왓치모니터(WWM)와 인터뷰에서 "시리아 정부의 붕괴는 지하드세력의 승리로 인식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칸나 의원은 이라크 내의 기독교계 소수종족인 앗시리아인들의 정치단체 '앗시리아민주운동' 사무총장이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