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61014/image.jpg?w=188&h=125&l=50&t=40)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15일 자신의 SNS계정에서 ‘기다리는 훈련’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야고보 사도는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면 인내를 기를 수 있기에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였으나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 부끄럽게도 나는 매우 조급한 사람이다. 어떤 생각과 마음이 생기면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참기가 참 어렵다”며 “그러나 기도하면서 지금의 제가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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