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오엠선교회 총재 로렌스 통 선교사
    국제오엠선교회 로렌스 통 총재 방한, 한국교회와 선교 비전 나눈다
    국제오엠(OM)선교회 총재인 로렌스 통 선교사(Lawrence Tong)가 한국을 방문해 오엠의 사역과 비전, 중동과 유럽 난민 사태 등에 대한 선교적 역할 등을 나눈다. 죠지 버워 선교사, 피터 메이든 선교사에 이어 지난 2013년 국제오엠선교회 3대 총재로 취임한 로렌스 통 선교사는 싱가포르인으로, 1974년 오엠의 첫 국제선교선인 로고스에 방문한 후 1978년 둘로스에서 사역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