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한명숙 첫 회동서 '국민경선' 공감…모바일투표는 이견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7일 오는 4·11 총선에서 개방형 국민경선 제도 도입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나라, 현역25% 공천서 배제…국민공천 80%한나라당이 현역 지역구 의원 25%를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고, 지역구 공천은 개방형 국민경선(80%)과 전략공천(20%)을 혼용하는 방안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