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없는 유학생들을 위해 제공한 '착한마스크'를 2020년 4월 1일, 본 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김종대 건보이사장, "전월세대책이 건보료 불평등 부를 것"
김 이사장은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전월세대책과 건강보험료'라는 글에서 "건강보험과 전혀 상관없는 정책(전월세 대책)에 건강보험이 휘둘리고 있다"며 "단편적 개선 방향은 일시적 미봉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간 불형평성을 더욱 가중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임대소득이 연 2천만원을 넘는 직장 가입자는 기존에 건보료를 내지 않았지만, 전월체 대책에 따라 자동적으로 지역가입자로 신분이 바뀌어 .. 한국인 평균 진료비 102만원..80세이상은 450만원
지난해 건강보험에 가입된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균 46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고, 100만 원의 건강보험 진료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세 이상은 450만 원 이상을 내 고령일수록 평균진료비가 가파르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