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 주최로 '목회상담' 세미나가 열렸다.
    "사람은 공감해줄 때 그 마음을 활짝 열게 된다"
    '묻지마' 범죄로 사회 뉴스를 보기 겁날 때가 많은 요즘, 예장통합 총회 국내선교부(부장 장향희 목사)가 "분노와 허탈의 시대, 어떻게 성도들을 돌볼 것인가?"란 주제로 '제101회기 총회 목회상담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구미교회 김대동 목사는 '실제사례와 목회경험'을 주제로 발표했는데, 분노와 허탈을 이기는 '공감'의 목회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