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2주 연속 대면예배 드린 2개 교회 고발 예정
    서울시가 3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30일 약 2,800여 명의 공무원들이 관내 2,839개 교회에 대해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하는지 여부를 점검했다”며 “대면예배를 드린 곳은 40곳으로 밝혀졌다. 전체 교회 중 약 1.4% 비율”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