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신비주의가 세속적 한국교회에 신앙 역동성 불어넣을 것"기독교 학술원은 제 70회 월례 포럼으로 ‘건전한 신비주의’를 개최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겸 현 기독교학술원장, 최홍석 총신대 명예교수, 이승현 호서대학교 교수, 강겸림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후정 감리교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가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