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25)의 아버지가 수억 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됐다. 법무법인 금성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부친이 모 종교재단을 기망해 수억 원대의 돈을 세금 명목으로 받아놓고 실제로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자금으로 유용하였다는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DHC, 26일 단 하루 '비타민C에센스' 50% 할인
DHC KOREA는 3월 26일 단 하루, 비타민 C 에센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DHC의 ‘비타민 C 에센스’는 피부 브라이트닝과 모공 타이트닝을 동시에 케어하는 봄철 필수 에센스로 봄철 피부고민 1위인 칙칙한 피부톤 개선에 효과 만점인 아이템. 기존 3만5000원의.. 강민경 민폐의상 '먼지주의보'
강민경 민폐의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남자 출연자들의 못된 시선이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강민경은 노란색 앙고라 의상으로 다른 출연자들에게 민폐를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