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신대 각당복지재단
    “죽음, 단순한 끝 아닌 하나님 앞에서 충만한 삶의 완성”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함께하는 ‘죽음학’ 세미나가 최근 감신대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죽음준비 교육의 필요성’으로 본교 장왕식 명예교수와 장재호 교수가 강연을 전했다. 1부 개회예배는 양성진 대학원 교무처장이 인도했으며, 임진수 대학원장의 기도, 유경동 총장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2부는 라제건 이사장(각당복..
  • 각당복지재단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각당복지재단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참여자 모집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은 작년에 이어 2019년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슬픔치유 ‘찾아가는 사별애도 집단상담’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는 1991년 창립 이후 죽음 관련 세미나, 강연회, 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에 죽음담론을 확산시켜왔으며,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위한 ‘죽음준비교육’과 사별 애도를 위한 ‘슬픔치유상담’을 꾸준히 진행..
  • 각당복지재단 죽음 그 이후 강연
    "죽음은 꽉 막힌 문이 아닌, 다음 세상으로 나가는 관문"
    각당 복지재단은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죽음, 그 이후’란 강연회를 6일 연세대 상경대에서 오후 5시에 개최했다. 먼저 전 서울대 의대 내과학 정현채 교수가 ‘죽음은 소멸이 아닌, 옮겨 감’을 놓고 발제했다. 그는 “프랑스, 미국 등 서구 선진국에서는 ‘죽음을 삶의 관문’으로 여기는 생각이 퍼져있다”며 “따라서, ‘어떻게 하면 죽음을 잘 준비할 지’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사회 전반..
  •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주최하는 제4회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이 작년에 이어 올해는 전국의 교회와 기관, 단체에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한다.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 전국 공연 시작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주최하는 제4회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이 작년에 이어 올해는 전국의 교회와 기관, 단체에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한다.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버킷리스트’, ‘사전장례의향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올해 2월 4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과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4회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이 지난 9월 6일 오후 3시,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개막공연(무료공연)을 개최한 후 순항 중이다.
    제4회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 찾아가는 공연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4회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이 지난 9월 6일 오후 3시,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개막공연(무료공연)을 개최한 후 순항 중이다. 3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하여 SH 아트홀 1,2층 전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개막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날 시작된 공연은 지역마다..
  • 호스피스
    "호스피스에서 '영적 돌봄'은 '필수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호스피스·연명의료법’의 2018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지난 3월 23일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공개한 뒤, 5월 4일까지 입법 예고했다. 이에 각당복지재단(설립자 김옥라)이 ‘호스피스·연명의료법’ 하위법령에 자원봉사자와 영적 돌봄의 구체적인 세부조항 명시를 위해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단법인 케어라이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