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현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세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녀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 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라는 글을 통해 부성애를 드러냈다... 가족들과 함께한 박영길 예장개혁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제98회 총회장 박영길 목사 취임식이 8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스카이랑운지에서 진행된 가운데 행사 후 박 총회장의 사모 등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