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가 모인 곳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해야 하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은 학교나 PC방이 아닌 온라인이었다. 유튜브 플랫폼, 인스타그램 플랫폼 틱톡 플랫폼을 통해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들을 선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글로 정보를 입수하는 시대가 아니라 보고 듣고 정보를 입수하는 시대로 모든 서치를 유튜브 안에서 해결한다. 유튜브 채널로 다음세대에게 어떻게 하면 .. "늘어나는 한국 내 외국인들, 교회 일원으로서의 의미가 커질 것"
박찬식 소장은 먼저 IFMM의 성과로 '외국인 노동자 선교'란 용어에서 '이주자 선교'란 용어를 사용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주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문제와 그들의 삶을 돕는 일 모두에 관심을 갖는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지향해 왔다"고 전했다. 또 그는 포럼을 통해 모범적인 사역 사례를 소개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으로 넓혀가고 발전하는데 일조했다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