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
    “제자의 길, 힘들지만 영생의 길”
    다음세대를 위한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 15일 차인 지난 8일 오후 주경훈 목사(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가 ‘너희도 가려느냐’(요한복음 6:66~71)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주 목사는 “본문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오셨고, 수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성경에 남자만 5천 명이 몰렸다고 하는데, 여성, 노인, 아이까지 합치면 적어도 2만 명은 족히 넘었을 거라고 학자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