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인천퀴어문화축제 때 모습
    “인천퀴어축제서 축도한 목사, 회개하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감리교인’(이하 동반감)이 25일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동성애자를 축복한 이동환 목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감에는 감리교 동성애대책연대, 감리교 바르게세우기 연대, 중부연회 젊은 목회자 모임, 충청연회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