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흡혈파리 등장에 시청자들 "끔찍해"흡혈파리는 '샌드 플라이'로 불리우는 흡혈성 곤충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유럽, 중남미 등의 습지나 초원 및 삼림 지내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기는 초파리만큼 작지만 한 번 물리면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수반한다. 또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해 평균 10일 이상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 특징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