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무지개 깃발 게시와 아이다홋데이 규탄](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55608/image.jpg?w=188&h=125&l=46&t=0)
반동연(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은 최근 국가인권위의 혐오 표현 리포트에 대한 편향성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이들은 “인권위 보고서에 참여한 인물들이 애초부터 편향적 입장을 지녔기에, 객관적 신뢰를 담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들은 “인권위 가이드라인이 테두리 쳐놓은 범위가 애초부터 편향적이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면 무조건적 혐오와 차별 굴레로 덧씌우는 문제”를 지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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