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 사진
    한기장복지재단, 복지시설 태양광발전소 확대 위한 MOU 체결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기장복지재단(이사장 김희웅 목사)은 기장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윤병민 목사)과 발전소 건립 및 에너지 전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지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양 기관의 임원들과 재단 산하시설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이사장 김희웅 목사의 인사와 조합 이사장 윤병민 목사..
  • 강남지역자활센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DAY BREAD 사업단" 공식 출범
    한기장복지재단 소속인 강남지역자활센터가 6월 14일날 역삼동에서 “DAY BREAD사업단”을 출범한다. 강남구 논현로 86길 26에 자리잡은 1층 45평 규모로 아산상선 대표 이사가 취약계층 청년의 일자리 제공과 창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위한 장소를 무상 임대해 주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 사회적 기업을 둘러보고 있는 군수, 의원, 관계자
    홍성에서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이웃사랑나눔 바자회' 열려
    행사는 홍성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오종설 목사가 교회에서 매년 해 왔던 바자회를, 올해는 사회적기업의 바자회를 열어 줌으로써 ▶판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물품을 팔아 줌으로서 사회적기업을 돕고,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교인들에게 사회적기업을 이해하고, ▶교인들의 사회봉사 정신을 실천케 함으로써 신앙훈련을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 최근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3대 종교 공동으로 '2016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행사'가 열렸다. 개신교 측에서는 김영주 목사(NCCK 총무)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기독교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타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선포'를 했다. 사진은 3대 종단 지도자들이 부스 행사를 관람하는 모습.
    [CD포토]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 지원할 것"
    최근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3대 종교 공동으로 '2016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자비와 나눔행사'가 열렸다. 개신교 측에서는 김영주 목사(NCCK 총무)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기독교사회적기업 지원센터 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 몰래산타
    "몰래산타에 참여할 교회를 찾습니다!"
    올해로 3년째 실시될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몰래산타'에 참여할 교회를 찾고 있다.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6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승열)를 개최해 '2014년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몰래산타'를 확대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교계의 관심과 한국교회의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