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식
    "하늘나라 보화 쌓는 욕망은 우릴 병들게 하지 않아"
    "욕망의 노예가 되기 보다는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지난 12일 낮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신약학회 콜로키움에서 박태식 신부(성공회대)는 기조강연을 전하면서 "나는 욕망의 노예인가, 주인인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