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문화 재현
    영조시대 창경궁 일상이 재현된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창경궁에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4년 궁중문화축전' 기간 중 궁궐일상을 재현하는 '2014년 궁궐일상을 걷다 - 영조와 창경궁'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영조시대를 배경으로 궁궐의 각 전각별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극을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왕(영조역)과 후궁, 세자, 신하, 상궁, 나인, 내시, 산선시위 등 35명의 배우가 나와 옥천교 앞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