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이하 직목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대 상임회장에 김창영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윤규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정자 목사(부회장)의 개회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칙심의, 임원선출, 신구임원 교체식, 사업계획안 .. “일터에서 성실과 충성, 온유와 겸손으로 열매 맺어야”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이하 직목협)가 12일 오후 카페 그린폴에서 제1회 대한민국 기독직장인·CEO 사명세미나를 ‘기독 직장인들이여 일어나라 깨어나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효율적인 ‘직장선교 전략’은 무엇인가?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이하 직목협)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 청소년부 예배실에서 ‘직장인들이여 깨어나라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직장선교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금자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김윤규 목사(상임회장)의 인사말, 강연, 간증, 수료식 순서로 진행됐다... “날마다 예수 복음 선포하며 사명 다하는 직장선교 목회자 되길”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대표회장 손윤탁 목사)가 31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에서 신년연찬회 및 상임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해에도 직장선교 교육과 제자훈련, 전도, 직장선교 강령 실천 등의 핵심 사역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직전 상임회장 윤재봉.. 직장예배서 시작된 한국교회… “깨어나라! 일어나라! 직장인들이여”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1885년 6월 21일 주일 저녁, 알렌 선교사 부부와 헤론 부부, 스크랜턴 의사의 어머니가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직장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니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고, 한국교회의 예배는 직장예배로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137년 전 공식 선교가 허락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