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 110주년 맞아 기념 방한하는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념대회 중에는 전국 4개 장소에서 기념예배가 열리며, 국제구세군 대장(大將) 안드레 콕스(André Cox)가 한국을 방문하여 기념 예배를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