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새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스마트폰을 열기만 하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 현안부터 지구 반대쪽 해외의 소식까지 순식간에 볼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언론사 외에도 개인 SNS 계정을 갖고 있는 이들로부터 새로운 정보들이 넘쳐난다. 교회는 이러한 디지털 뉴스 시대를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할까?.. "소셜미디어 언론이해와 목회적 활용 방안은?"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총회 특별위원회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위원장 정영태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교회언론연구소‘(이사장 김정호 목사, 소장 박진석 목사)가 주관하여 지난 9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포항동부교회(김영걸 목사 시무)에서 경북지역노회 임원 및 총대 30여명이 모여 “소셜미디어 언론 이해와 목회적 활용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