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태블릿에서 테이블로지금 현대교회는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은 관계이며, 많은 사람이 모이고 규모가 큰 것이 공동체라는 착각에 빠져 있다. 풍성하게 넘치는 복음과 대조적으로 우리의 관계, 우리의 교회, 우리의 가정은 빈약하고 초라한 식사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