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8일(수) 개최한 영화인의 밤의 뜨거웠던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가치를 영화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모두의 영화축제. 이번 영화인의 밤은 한국 기독 영화를 이끌어가는 감독, 배우, 제작.. 아리랑 TV 토크쇼 'Heart to Heart', 추상미 감독 출연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약 중인 추상미가 첫 장편 다큐멘터리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돌아왔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한국전쟁을 겪은 고아들과 그 아이들을 보살폈던 폴란드 현지 선생님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와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아리랑 TV 토크쇼 ‘하트 투 하트’는 추상미 감독을 만나 그녀의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