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전국 교회에 목회서신을 발송하고, "가슴 아픈 이름 ‘세월호’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초석으로 부활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했다. NCCK는 목회서신을 통해 "304명의 평범.. "세월호 1년, 잊지 않고 있습니다…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영선 목사, 이하 경기총)가 주최하고,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부 목사)의 주관으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기도회가 15일 저녁 안산제일교회(담임 고 훈 목사)에서 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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