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과 굿티비 공동제작 ‘러브미션’, 김종곤·최진자 선교사 이야기12일 함께하는 사랑밭과 굿티비가 공동 제작하는 후원 프로젝트 ‘러브 미션’에서 14년째 미얀마를 품고 기도하는 김종곤, 최진자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미얀마는 200여년 전 기독교가 허용되었으나 군부 쿠데타 이후인 1988년부터는 교회 개척과 전도 집회 등이 금지됐다. 김종곤 선교사는 미얀마와 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