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에 위치한 3가교회(담임목사 체릴 샌더스목사)에서 두 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백악관 대통령자원봉사상 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오바마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았다. 이번 대통령자원봉사상의 두 한인 주인공은 그간 수년동안 가난한 노숙자들을 돌보았으며, 유엔 및 국제기구들을 통해 빈민퇴치운동에도 참여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차세대, 스마트폰을 잡아야 성장한다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새해를 맞아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더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봉사활동 출정식 및 기도회를 15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특별히 25명의 봉사자들을 비롯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5명의 봉사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 봉사장이 수여돼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