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무하마드 유세프 압둘라지즈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으며, 외부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은 현재 조사 중이다... "짜증스런 친구 죽이려고" 美 초등생 총기들고 등교
워싱턴 주 콜빌 시의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둘이 학우를 살해하기 위해 모의하다 적발돼 체포됐다. 포트콜빌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남학생 두 명은 책가방 안에 훔친 반자동 권총과 총알, 칼을 소지하고 등교했다. 목적은 한 여자 학우를 살해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학교 관계자는 공개할 수 없는 어떤 경로를 통해 이 사실을 알아냈고 곧 학생들의 가방을 검사해 이를 적발해 냈다. 각각 10살과 1.. 美 총기사건 "성경적 원리 폐지가 순전한 악에게 뿌리내릴 기회 줘"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 사건 중의 하나인, 20명의 어린이들과 6명의 성인을 살해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용의자 애덤 란자(Adam Lanza)의 가족과 지인들은 그가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이 결여된 사회적 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말했다... 샌디훅 총기 사건에 美 교계 지도자들 반응 내놔
크리스천 교계 지도자들이, 한 작은 마을에서 단 몇 분 만에 20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26명의 목숨을 잃게 한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사건에 대해 신속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오후 3-4시 무렵(현지 시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쉽 교회의 그렉 로리(Greg Laurie)목사는 그의 블로그를 통해, 이날 아침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을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라.. 오하이오 교내 총격 사망자 모친 “예수님 사랑으로 용서”
미국 오하이오 차든고등학교 내 총격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사망자의 어머니가 피의자인 T.J. 레인을 용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