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폭염을 기록한 이번 여름, 창동염광교회(담임 황성은 목사)가 지난 8월 23일, 도봉구 관내 38개 경로당에 냉방비를 지원해 화제다.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염광교회는 성찬예식마다.. "우리의 장애와 고통은 '하나님 영광' 드러내기 위한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사회봉사부와 창동염광교회는 장애인에 대한 교회의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복지선교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 총회 장애인주일예배'를 17일 창동염광교회에서 드렸다... 장애인복지선교사역 "신앙·예배·생활 등 공동체 통해 복음과 사랑 실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사회봉사부와 창동염광교회가 16~17일까지 창동염광교회에서 '제1회 염광 장애인복지선교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하고, 장애인복지선교사역의 현황과 비전, 방향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