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 차영배 교수가 2018년 아침 평안 가운데 향년 90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차 교수는 평소 지병도 없고 건강했으며, 약도 복용하는 것이 없었는데 잠간 쉬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 정통신학자처럼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서 조용히 쉬면서 자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삶의 마감일 것이다... 심산 차영배 박사 위한 논문집 증정 감사예배 열린다
신학계의 원로 심산(審山) 차영배 박사를 위한 논문집 증정 감사예배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과천 약수교회에서 열린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대표 차영배 교수의 88년차 생신일(1929)을 당해 그의 학덕과 신앙을 기리고자 동료들과 제자들과 그를 존경하는 성도들이 모여서 그를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예배드.. “이단 연구, 소명 기회 주고 만장일치제 채택해야”
한국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김영한·서경석)가 23일 오후 서울 뉴국제호텔 두메라홀에서 ‘최근 이단 시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