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HAPPY)'라는 자작랩 영상으로 화제된 초등학생 차노을 군과 그의 아버지 차성진 목사의 대화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 되고 있다. 지난 6일 노을 군과 차 목사가 운영하는 '노을이의 작업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영상이 올라왔다... [새 앨범] 엠마오 음악단, 첫 싱글 ‘보고픈 사람들’
엠마오 음악단의 싱글 앨범 ‘보고픈 사람들’이 14일 발매됐다. 이번 싱글앨범을 발매한 차성진 목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 목사는 이번 싱글앨범을 쓰게된 계기에 대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교회가 만남을 못하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며 공동체를 그리워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모로 힘든 시국 가운데 여러분의 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