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를 결점, 실패, 연약함, 약점, 실수, 무능력, 편견이라고 말하며 죄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평가할 때에 하나님의 기준을 떠나서 우리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회 좀 다닌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죄
기독교 작가들의 에세이를 수록한 해외 사이트 아이빌리브(Ibellieve)에는 '크리스천들이 간과하기 쉬운 7가지 죄'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크리스천들이 읽어보면 유익하다고 생각해, 이를 번역해 정리해 보았다... [풍성한 묵상] 아무리 사악한 죄를 지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토설치 않고 무엇인가를 숨기고 가리는 것은 어리석을 뿐 아니라 사악하기까지 하다. 우리를 지으신 분으로부터 멀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이미 그것 자체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반역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C.S. 루이스가 말하는 인간이 죄인인 이유 8가지”
근 다시 읽게 된 C.S. 루이스의 ‘고통의 문제’라는 책에 있는 한 챕터 내용을 요약을 해 드리려고 한다”며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제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당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납득시키는 것이었다.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 자체가 성경 내용의 시작점, 출발점에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것에 동의하지 못하면 기독교의 아무런 내용도 동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C.S. 루이스가.. 죄인들과 친구가 되는데 어려움을 겪는 5가지 이유
전도사이자 어웨이크닝의 저자이기도 한 매트 브라운은 처치리더스에 올린 "죄인들과 친구가 되는 것을 힘들어 하는 5가지 이유(5 Reasons We Struggle to Be a Friend of Sinners)"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의 친구'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