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단이 함께 하는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지난 20일 보건복지부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동절기 민관협력 응급구호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경량패딩‧핫팩 등 동절기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3년 개신교 주도로 노숙인 지원을 위해 출범했다. 4대 종단인 개신교, 천주교, 불교 조계종, 원불교와 정부가 힘을 합쳐 정부의 손길이 미.. 노숙인 커뮤니티케어 추진을 위한 첫 공개토론회 개최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는 지난 11월 13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노숙인 커뮤니티케어 추진을 위한 첫 공개토론회 ‘2019 노숙인 복지 정책 세미나 – 커뮤니티케어 추진에 따른 노숙인 분야 변화와 발전방안 모색’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윤소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며,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 전국노숙인시설협회, ..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 '행복하우스' 3주년 결과 발표 포럼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이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국회의원과 함께 국내 첫 노숙인 지원주택 ‘행복하우스’ 운영 3주년 결과 발표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NCCK, 가정의 달을 맞아 노숙인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 제작, 배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홈리스대책위원회(위원장 함동근 목사)는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와 함께 가정의 달의 맞이하여 노숙인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웹툰 "이젠 거리에서 울지 않아"를 제작했다... 종교계·정부, 우리나라 최초 노숙인 주택 사업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가 10일 '2014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종교계와 정부가 공동으로 현 노숙인 복지영역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노숙인을 위한 지원주택 사업을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