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배우 조인성으로부터 아름다운예술인상 상금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3일(월)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조인성이 수상한 ‘굿피플예술인상’의 상금으로 굿피플예술인상은 따뜻한 인품과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예술인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고현정 주식부자 대열 합류…5년 만에 30배 '대박' 조인성도 이름 올려
배우 고현정과 조인성이 이른바 '주식부자' 리스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7일 재벌닷컴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가치(지난 4일 종가 기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1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가진 유명 스타 18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100억원이 넘는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7명이었다. 고현정은 최근 우회상장으로 5년 만에 30배 대박을 터뜨리면서 단숨에 50억 원에 .. 조인성 하차, '권법' 출연 "서로의 스케줄 맞지 않아 어려워"
배우 조인성이 차기작으로 2년 4개월간 기다렸던 영화 '권법'에서 하차했다. 영화 '권법'의 배급을 담당하는 CJ E&M 관계자는 지난 2일 한 매체를 통해 "프로덕션 일정하고 배우의 일정이 맞지 않아서 하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성유리 조인성과 인맥, 어떤 사이?
성유리가 조인성과의 친분관계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직구 인터뷰'코너에서 조인성과 친분관계에 관한 질문에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조인성 50억, "모든 걸 다 드리리"
조인성이 제대 이후 1년 만에 CF로 50억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6일 방송된 SBS '고현정의 고쇼(Go show)'에 출연한 조인성이 제대 이후 1년 만에 CF로 50억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많은 찍은 것 사실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