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케하는 믿음의 공동체 이뤄가요
    지난 3일 머킬티오에 시애틀 행복한 교회를 개척한 조상우 목사는 지난 6월 중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시애틀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멀리 켄터키에서 이사를 왔다. 조 목사는 2004년 하나님께 준비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유학을 시작했고, 박사 공부까지 마친 후 그가 선택한 것은 대형교회 부목사가 아닌 광야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