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목회 도래시 사라질 수도 있는 6가지미국장로교(PCUSA) 총회 한인목회실에서 사역하고 있는 조문길 목사가 코로나 이후의 한인교회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내놓아 주목된다. 조문길 목사는 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다 총회 한인목회실로 발탁돼 현재 PCUSA 한인교회들의 목회를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