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학아카데미가 지난 21일부터 6월 27일까지(격주 월요일, 7회)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소재 서향교회에서 ‘미래 전환기의 청년신학’이라는 주제로 제9회 청년신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일 2강에는 ‘기성교회의 지배신학’이라는 주제로 오형국 목사(청년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역사교육학 박사)가 발표했다... “기독 청년들, 미지수이자 무한한 가능성 가진 사람들”
청년신학아카데미가 지난 21일부터 6월 27일까지(격주 월요일, 7회)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소재 서향교회에서 ‘미래 전환기의 청년신학’이라는 주제로 제9회 청년신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첫날인 21일 1강에는 ‘MZ세대의 세계관과 신앙의식’이라는 주제로 이민형 교수(성결대 파이데이아학부)가 ‘MZ=X, 굴레를 벗어난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제9회 홍대실 대상에 박응순·조형래 목사
최근 제9회 홍대실 대상 수상자로 목회 부문과 선교교육 부문에 각각 박응순 목사(주안중앙교회 담임), 조형래 목사(전인기독학교 교장)가 선정됐다. 홍대실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박사, 전 성결대 총장)는 수상자 2인에게 각각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오정현 목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세 가지 원리는…”
(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2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가운데, 셋째날인 27일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변함 없이 쓰임 받는 원리’(행16:6~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