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전달에 있어 몸짓이 93% 위력 발휘해"제프리 아서스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 교수가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글로벌예배심포지엄에서 ‘말씀을 낭독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9일 오후 1시 20분부터 방주교회에서 개최됐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청지기’이자 ‘대사’”라며 “전달할 때 우리는 순종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