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건강 악화… 전신마비 될 수 있어”예장 대신(복구) 측 관계자는 최근 수감생활 중인 전광훈 목사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더 악화된 상태다. 전신마비로 까지 갈 수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가 수감되기 전에도 한 쪽 손에 이미 마비가 온 상태였다. 작년 집행 유예로 나올 때에도 쑥 찜질방 등 치료를 받으시면서 몸을 추스르셨다”며 “그래서 악수도 안 하시고 그런 상황이었다. 텀블러에 담아 드시는 물도 손 마비를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