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며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중국기독교대표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교류하며, 25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한·중 수교 20년 성찰과 조망’을 주제로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발제자로 임희국 교수(장신대 교회사), 단바 사장(중국 국가종교국 정책 법규사) 등이 나서 각각 ‘한·중 수교 20년 .. 한국 개신교 기원, 언제로 잡을 것인가?
한국교회발전연구원(원장 이성희 목사)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 한국 개신교의 기원 언제로 잡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6차 발표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