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민, 10월 미국인 교수와 결혼
    아나운서 출신으로 안방극장을 누볐던 임성민(42)이 오는 10월 미국인 교수와 화촉을 밝힌다. 임성민의 남자가 될 예비 신랑은 명운 브라운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미국인으로, 서강대학교에 영화제작을 가르치는 마이클 엉거(MICHAEL UNGER)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