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이유로 이란 감옥에 투옥됐던 신자들의 치유 이야기"사만(Saman)은 가정교회 리더였으며 지금은 터키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터키에서 하나님께 배우는 것들이 나중에 이란으로 돌아가서 쓰일 것 같다고 하였다. 그는 이번 훈련이 긴 쉼의 시간을 주었고, 훈련 가운데 만난 목사님들과 계속 연락하면서 그들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