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를 받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의협, 국회 청문회 앞두고 의료 사태 진상규명 촉구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6일 예정된 국회 연석 청문회를 앞두고 6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의료 사태의 진상규명과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은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회가 이번 청문회를 통해 의료 정상화의 물꼬를 틀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