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 치매 걱정했던 집사가 수의사에게 들은 뜻밖의 진단은?푸가 어느날 평소와 다르게 밤마다 울어대고 이상한 행동을 해 집사는 치매가 걱정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사는 동물병원에 푸를 데려가 진료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때, 수의사에게 뜻밖의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