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산나교회 담임 유진소 목사가 소위 ‘몰카’ 논란을 일으킨 최재영 목사에 대해 언급했다. 유 목사는 27일 교회 홈페이지에 ‘목사이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린 칼럼에서 “요즈음 시끄러운 뉴스 가운데서, 정치적인 것은 가급적 피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외면하고 지나갈 수 없게 하는 것이 있었다”며 “그것은 대통령 부인을 상대로 몰카 공작을 해서 거기에 대통령 부인이 함정에 빠진 그런 뉴스”라고.. "목회자의 과한 사례비, 박탈감과 불만의 감정 생긴다"
유진소 목사(전 ANC온누리교회)의 사례비 공개 논란으로 말미암아 미주중앙일보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사례비 공개' 여부를 묻자 92%가 '찬성' 뜻을 밝혀 놀라움을 줬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565명 중 무려 521명(92%)가 "목사 사례비는 공개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답한 한인은 44명(8%)에 불과했다... "사례비를 공개하는 유명 목회자들의 꼼수"
최근 유진소 목사(ANC온누리교회 전 담임)가 부산호산나교회로 초빙을 받은 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례비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행보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도 적지 않다... 부산호산나교회 청빙된 유진소 목사, 사례비 공개…'신선한 충격'
부산 지역 대형교회 중 하나인 호산나교회로 청빙받은 유진소 목사(55)가 최근 미국 한인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목회 사례비를 솔직하게 밝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유진소 목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ANC온누리교회를 개척,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서울에서 온누리교회 부교역자로 섬기다가 1996년 A.. 부산 호산나교회 새 담임목사로 유진소 목사 청빙한다
부산 호산나교회가 담임목사 직을 사임했던 홍민기 목사 이후 7개월만에 美선랜드의 ANC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한다. 최근 유진소 목사는 ANC온누리교회 측에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교회 측은.. 한인들이여! 중보기도로 미국을 변화시키라
유진소 목사는 중보기도자들에게 간절한 정성, 이뤄질 것이란 확신, 타인을 위하는 인격,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여부,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림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그는 "우리는 중보기도를 통해 전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기도의 위인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