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총회 예배실에서는 제72대 총회장 유관재 목사, 제20대 총무 조원희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총회장 유관재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이번 한 해 키워드는 '함께'이다"라고 밝히고, 취임감사예배도.. 기침 유관재 신임총회장 "이번 1년 키워드는 '함께'이다"
총회장 유관재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이번 한 해 키워드는 '함께'이다"라고 밝히고, 취임감사예배도 "누구를 빛내기 위한 순서가 아닌, 정말 도시 농촌 함께 가기 위해 모르는 분들을 순서자로 세웠다"면서 "제가 정말 어떤 분들과 함께.. [교단 총회] 기침 제106차 정총…신임총회장에 유관재 목사 당선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가 지난 19일 제106차 정기총회를 시작한 가운데, 20일 임원선거가 열려 신임총회장으로 유관재 목사(일산성광교회)가 당선됐다. 기침 총회장 선거에는 유관재 박종철 윤덕남 목사 세 사람이 후보로 나섰다... [신간소개] 유관재 목사와 함께 광야와 사막 걷기
이 책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메시지이다. '유목민'이라는 삶의 방식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 이유까지, 유관재 목사는 이 책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사막을 건너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가 전하는 16가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사막이 아닌 에덴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모든 이야기마다 그 이야기를 반추할 수 ..